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6 옛말에 복에 겨워서란 말이 있지요.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 할줄 모르는 사람보고
하는 소리인거 같습니다.사람에 욕심은 허공과 같아서 채워도 채워 지질 않는다 합니다.
화냄도 미움도 후회도 모두 욕심인거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보고또보고 작성시간13.02.06 전치님에 말씀에 공감 드리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모든것과 싸워서 나아가야할 방향인듯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욕심도 화도 미움도 후회도 부질 없음을 느낄때
그때는 이미 인생의 끝에서 허무함을 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을 다 알면서도 안 되는것이 인생이니까요? -
작성자 지중해 작성시간13.02.07 맞아요 몸이 편하면 마음이 병들기 쉽고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하면 몸이 병들기 쉽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