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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요한 상태를 이루는 것이 가능합니까?

작성자전인치유| 작성시간13.02.18| 조회수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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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고또보고 작성시간13.02.18 그렇게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할수있으니 위글이 나왔겠죠
    주위에 모든것을 느끼지 못할때 가능할듯 합니다.
    전치유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8 사실 저도 모름답니다.그냥 우리네 삶이 그랬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고또보고 작성시간13.02.19 전치유님은 충분히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천둥소리 작성시간13.02.19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9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조은사람들 작성시간13.02.19 감사히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싸리골 작성시간13.03.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생각이전의학 작성시간13.04.02 오직 모르는 마음이 가장 정직한 답이며 깨달음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다함은 망령이오, 모른다 함은 미혹이나 진정으로 생각이 아닌 모르는 마음을 증득 함이 '있다' 하는 것이 최상의 언어 표현이나 증득하는 깨달음은 있고 없고가 없으며 없다는 것도 없습니다. 각자의 몫이나 깨달음을 증득한 자는 서로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의 표현은 한계가 있습니다. 소통하려 하니 언어를 쓸 뿐이지 생각 자체는 깨달음이 아닙니다. 아주 묘법이지요. 각자 생각 이전의 모르는 마음을 깨쳐보세요.^^ 결국 의술의 기본 축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심의학을 모르고는 의술의 해석도 한계에 부딛힙니다.
  • 작성자 생각이전의학 작성시간13.04.02 생각의 세계는 양자과학의 대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과 불완전 하고 생각은 끝이 없습니다. 명답은 없지요. 악이 곧 선이 될 때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인간이 모든 걸 안다병에 빠지면 이미 그는 아마추어입니다. 모두가 공생입니다. 서로가 채워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만할 수 없습니다. 항상 문이 열린자가 프로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거지가 한 말투에 깨질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천재가 모르는 걸 바보가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츰 인연 짓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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