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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태풍에 얻어맞은 은행닢이 마치 단풍이 든것처럼
    노랗게 변해 버렸네요.
    열흘남짓 남은 추석 이야기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기 시작입니다.
    모든 아픔도 시련도 말끔히 씻어버리는
    그런 가을을 맞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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