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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여수에 고향친구 병문안 갔다가
    친구들과 또 한바탕 술의 전쟁을 치루고 왔습니다.
    자고 가라는 만류를 뿌리치고 오다가
    차에서 말뚝잠을 자고 정신차려 집에 오니 아침 7시
    잠시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다시 깊은 잠속으로 빠져 버렸네요.
    덕분에 잠뿌리 뽑은듯 하나
    연휴 마지막 날엔 산엘 갈려고 했는데
    어찌 조금은 섭섭합니다.ㅎㅎㅎ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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