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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가는대로 몸이 따라가면 안 되겠죠~
    반듯한 길을 걷자고 마음 먹고 걸어 가는데
    때론 옆길로 빠지고 싶곤 합니다.
    작성자 지 선 작성시간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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