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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라.
    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가라.
    무엇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묵히 쉬면서 천천히 가라.
    작성자 정병훈 작성시간 12.11.10
  • 답글 참 좋으네요// 작성자 보고또보고 작성시간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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