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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랑 한장남은 12월의 첫휴일
    출근길 비가 촉촉히 대지를 어루만지니 더없이 좋은걸요
    지금쯤 지리산은 하얀솜털이 하늘하늘 내리겠네요
    산에 가고픈데
    근무라 갈수가 없고
    좀있다 지리산 상봉을 바라보며
    눈요기나 해야 겠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백운공명 작성시간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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