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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펄 눈이 옵니다. 송이송이 하얀 눈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집 앞 길을 도마로 눈을 치웠어요. 빗자루보다 힘이 단단한 나무판대기로 해야함이 느껴져요.
    빨래판으로 전년도에 눈치우다가 부러진 게 생각나서지요. 서울 지방에 7.6센티가 왔다고 뉴스에서 말해줘요.
    누니'눈이' 와서 겨울철 분위기가 실감납니다...
    문해교실복지사께서 내일 수업 쉰다고 합니다. 노년학생들이 빙판길에 다칠까봐 염려돼서라고 전화왔어요.
    작성자 한여성 작성시간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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