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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박범신선생의 강의를듣고 부모님등에 빨대를꽂고
    여태껏 흡혈귀로 살아온 나를 발견하고 통한의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는 아침입니다.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 한통드리면 어떨까요?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북한강 작성시간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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