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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밖 귀기울이니 빗소리 간데없고 아직은 싸늘코 청량할 새벽공기 골목을내달려 다시 이불을 끌어안고 꼭두새벽 문안 올리나이다 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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