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사람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미움도 더러 받았습니다.
    이해도 많이 받았지만 오해도 더러 받았습니다.
    기쁜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
    결국 모든것이 다 소중하고 필요했습니다.
    선뜻 이렇게 고백하기가 오랜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하신
    이해인 수녀님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님. 우리는 이 말을 수긍하기까지
    더 세월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들은 그 세월이 그리 길지 않기를.
    그리하여 그대 역시 감사와 희망으로 새날을 뚜벅뚜벅 걷게 되기를...

    요즘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귀에 통감을 하네요.
    심신이 지친 힘든 우리들의 영혼에게 큰 위로를 받으며 올립니다.
    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작성자 가수 최예라 (팔자타령) 작성시간 13.05.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