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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사이 내린 비가 아스팔트 위를 촉촉히 적시며 가로수들과 무슨 얘기가 많길래 아직도 그칠줄 모르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이젠 그만 그쳐주길 바라는 행인들의 바램은 뒤로 한 채 심술쟁이 빗님은 모른쇠로 일관합니다.~~창원에서요......
    건강하시고 생에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내기 ~
    작성자 천석만경 작성시간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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