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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야가 초록의 물결로 출렁이며 화사한 햇살이 떠오르던 날(6월 15일)에
    저의 모친께서 하늘나라 먼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느 자식이든 부모님과의 이별의 슬픔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다시 영원한 불초녀가 되어 님들 앞에 서는 것 조차도 부끄럽습니다.
    떠나시고 나니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것들만 기억이 나서 더욱 아픕니다..
    슬픔을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은 조금 기운내어 인사올립니다.
    비가 내립니다. 장마철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세요~!!^*^
    작성자 가수 최예라 (팔자타령) 작성시간 13.06.23
  • 답글 그런일이 있었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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