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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중에 한분이 어제 전화 왔어요. 아버지가 9번째 방사선 치료하기 위해 갔는데 그만하라 했다네요.첨부터 손대지 말것이지 머리카락까지 다 빼놓고 그만하라니요...이제 떠나실 날짜가 다가왔다는 신호이겠지요....
그래서 외쳤어요...
"제발 건강할때 상식좀 가지고 미리 알아두어서 아플때 정신차려 옳고 그름 판단하여 치료 받아야한다고요...
금지된 암 치료법이나 보고 다음 준비 하라했고만요...호스피스로 이동준비요...덥 네요!! 마음도 몸도 좀 짜증나요... 작성자 남공이 작성시간 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