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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없던 불의 여름이 가니 ??
    이제 조금 살만하네요 ~
    사과향 바람이 가끔씩은 쌀쌀하여 ??
    마치 영원히 잃어버린 듯 , 당신이 그리워요 ...
    달빛이 푸르게 흔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오래 전 ,
    더운 소나기를 사랑하던 그 가슴을 느꼈답니다 ~
    입맞춤을 불어 ?? 곱게 닿기를 바라며 ??
    ... 사랑해요 ...
    작성자 해화 작성시간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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