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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작품이 남이 볼 때는 우습게 볼 수 있지만
    나는 열과 혼신에 정성을 다 드려 만든 작품입니다.

    내 눈에는 남이 보려 하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섬세히 잘 정리 하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다 해서
    장롱 뒷면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는다 하는 군요.
    작성자 이대범 작성시간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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