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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차 호남 목포행 버스를 타고 달려보는 여행아닌 여행길이었지만
황금들녘으로 물들어 가는 농촌의 가을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울부모님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울 어버님들, 더욱 진솔한 인간애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 삶의 한 부분 같아서 이번 호남행도 가슴 찡하였습니다.
저의 고향은 경북이지만 그 곳의 농촌분들과 막걸리 한 잔에 두부 김치 한 접시의 추억은
언제까지 잊지 못하고 저는 일부러 찿아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그렇타껭하시면 저도 맞다껭~
사투리 맞장구에 피곤한 줄 모르고 많은웃음을주고 받았던하루,내게는소중한추억이었네요
울님들~10월에도고운추억들많이만드시길요고맙습니다빵긋 작성자 가수 최예라 (팔자타령) 작성시간 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