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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비를 뿌리기 시작 했습니다.
    가늘게 때로는 세차게 뿌리기도 하고
    아주 점잔하게 오는가 하다가
    가끔은 세찬 바람과 함께 요두방정을 치기도 했습니다.

    밤에 올라온다는 태풍이 걱정되어
    공사현장 대비를 너무 심하게 했나 봅니다.
    포장을 하고 줄로 묶고 난리를 했는데
    막상 태풍은 태풍다운 면모를 갖추지 못하고
    맥없이 지나가 버린듯 합니다.
    내일 출근하면 작업자들에게
    아마 원성을 들을듯 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잘 넘어 갔으니 다행이라 여기렵니다.

    내일은 또 한글날이라 쉬는 분들이 많겠습니다.
    저도 잠시 출근하여 둘러 보고 쉬려고 하네요.
    고운 꿈 꾸시고 행복한 한글날 되십시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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