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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행사가 적은 날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고흥 제 고향 가까이에 있는 녹동에서
중학교 동창생들 모임이 있었지만
오늘 오전엔 출근을 해야 했기에
불참를 통보 하고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전에 근무하고 돌아와
그동안 몇번이나 가려고 했는데 못간
순천 정원박람회를 다녀 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왔더군요.
진행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오늘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하더군요.
다음주면 끝이기에 저같이 미루었던 사람들이
모두 몰린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약 3시간을 걸어서 눈요기 많이 했네요.
다리가 아파서 대충 보았지만 볼게 참 많았습니다.
아직 못가보셨으면 다녀가시길 권장.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