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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고3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결과가
내일이면 결판이 나는 날이 되겠네요.
열심히 한 결과를 실수없이
모두가 잘 치루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은 퇴근 무렵에 잠시 밧방울이 보였습니다.
좀더 많이 시원하게 내리면 좋으련만
오는듯 마는듯 하다가 그쳤네요.
그동안 꽤나 긴 가믐이 이어진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저수지마다 바닥을 드러내고 있더군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편안함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고운 단잠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