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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나들이가 너무 길었을까요?
숙제가 너무 밀려서 엄두가 나지 않네요.
카페,블로그의 댓글이며 결산이며
참으로 많은 것들이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문자 메시지,카톡을 보내준 많은 지인들,
열어보지도 못한것도 있고
회신도 못해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한 기억이 납니다.
영양가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바쁘고
그런 일에 심혈을 기울인지 모르겠다고.
저 역시 때로는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더이다.
그러나 한마디로 결론을 내린다면
살아있는 증거가 아니겠는지요.ㅎㅎㅎ
오늘밤도 행복한 밤 되시고
맑은 아침으로 기분 좋은 수요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