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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면 모든게 그리움인데
    오늘은 막걸리 몇잔을 했더니
    더 한층 큰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나,너,그리우 우리!
    그대도,당신도 모두 보고픔으로
    몰려 오는것은 이 밤이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그래서 또 좋은 밤이어서일지도 모르지요.

    날씨가 아주 변덕스럽습니다.
    아침에는 많이 춥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따뜻해 지다가 오후가 되면서부터
    다시금 바람과 함께 쌀쌀해 지더군요.
    빗방울까지 더하니 손이 시럽기까지 합니다.
    저 위쪽에는 진눈개비며 눈까지 내렸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따사함과 포근함으로
    달콤한 단잠 이루시고
    행복한 아침 여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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