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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송이 맞으며 , ㅎㄷㄷ떨며 회색빛 숲을 걸어도
    해꽃의 가슴은 오로지 당신 생각으로 뜨겁기만 하지요 퐈이아
    그냥 무뚝뚝하고 성실한 모습이 , 오랜 세월 속에 더욱 곱고 익숙하니 ~
    사랑2의 깊고 깊은 아휴애절함엔 ??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
    왜냐하면 , 오늘도 해꽃는
    트리바람이 실어다 주는 거성의 목소리만 샤방들어도
    온몸이 행복으로 , 기쁨으로 흠뻑 젖어버리니까요 ~ 키스
    작성자 해화 작성시간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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