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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셨는지요?
어느듯 뉘엿뉘엿 해가 기울고
밤이 찾아 온것 같습니다.
오전에 아주 좋았던 햇살이
오후 되면서 구름 속으로 햇님 얼굴이 감춰지고
드디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 하였네요.
낮 동안 한없이 여유로움으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서 카톡으로 메시지로 날라온
안부 인사들 살펴보고 다시 회신글 보내고
잠시 잠시 낮잠으로 피로도 풀고
오랜만에 전화로 인사도 전하고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어 버리네요.
밤에는 고향 후배들로 구성된
작은 모임의 송년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럭 저럭 송년회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것 같네요.
더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