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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癸巳年 한 해를 되돌아보면 아쉽고 부끄러운 것도 많습니다. 발걸음을 앞으로 성큼성큼
    내디뎠어도 모자랐을 판인데 오히려 크게 뒷걸음질한 것은 아닌가 하는 자성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甲午年 새해를 기약하게 됩니다. 뒷걸음질 했던 것이 사실은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이 되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
    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 새해를 설계하시는 마지막 주말을 뜻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 13.12.28
  • 답글 오실때마다 함께 해 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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