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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寒風客愁(한풍객수)이나 跡檍歡柏(적억환백)일세~~
    모진 찬바람 불어와 나그네의 수심은 깊어져만 가는데 걸음마다 동백꽃 활짝 웃는 모습 그리며 오늘도 아픈 상처 날래네
    인생살이 팍팍하여 근심걱정 그칠 날 없어도 꽃 처름 피어나는 아름다운 인정이 있어 과롭지 만은 않소이다.....
    작성자 초암 작성시간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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