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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고구마를 만지며 겨울 창밖을 내다봅니다.
    겨울 정겨운 옛일들이 생각나서 혼자 취해봅니다.
    군불지핀 방에 이불하나, 삶은고구마 소쿠리, 옹기종기 깊어가는밤길 돌아갈 걱정에...
    즐거운 휴일오후 되세요~~~
    작성자 예송 작성시간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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