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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 무지 좋습니다.
    마치 가을 날 처럼 높고 푸른하늘 이네요.
    오늘은 생선을 사러 녹동으로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움직이기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좋겠는데
    혼자 가려고 생각하니 자꾸만 망설여지네요.
    생각만 하다가 오늘 시간 다 가게 생겼습니다.ㅎㅎㅎ

    어제 잠시 설 준비도 하고 생활 필수품도 좀 사고 하려고
    홈프러스와 전통시장을 다녀 왔는데
    물가가 보통이 아닌것 같았어요.
    별것 산것도 없는데 30여만원이 훌쩍 넘어 버리더군요.
    설차례 준비 할려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벌기는 어렵고 쓸데는 많고 참 걱정입니다.
    이래서 명절이 반갑기만 하지 않은가 보네요.
    좋은 휴일 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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