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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설 연휴의 마지막 날 오후 시간도
어느새 중턱으로 치닫고 있네요.
설날의 끝자락은 시작할때의 설레임과 기쁨 보다는
큰 일을 치루고 난 뒤의 허전함 같은게 있고
늘 아쉬운 이별이 있기에 마음이 조금은 무겁기도 합니다.
올 가을 추석에 또 만날것을 기대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잘 조절 할 필요가 있으리라 여깁니다.
들떴던 기분도 가라 앉히고
며칠간의 고운 정은 추억으로 간직 하시여
어느 날인가 살포시 꺼내어
작은 미소와 함께 행복한 마음 맛 보실수 있도록
꼭꼭 가슴에 저장 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더 승승장구,더 힘차게 도약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