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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사람의 향기는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내면에서 풍겨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
결에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남아 마음을 움직입니다. 난 오늘도 울님과 함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 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