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천청 거미망향(頂雪天靑 擧眉望鄕)“눈덥인 산봉우리 눈부시게 흰데 위로 솟은 푸른 하늘 까마득하구나 눈들어 저 멀리 바라보니 아늑한 고향의 추억이여 언제 다시 돌아갈까나“이제 나이 들니 눈썹조차 쉬어버려 돌아갈 본래의 내 고향길이 눈앞에 아스름한데무거운 발길끌며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네~~설산황혼 작성자 초암 작성시간 14.02.0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