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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소식이 많이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밤에는 쇼트트렉 3000m 계주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딸들이 금메달을 땃네요.
    뭔지 모를 뭉클한 감동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1등으로 가다가 3등까지 떨어지더니
    거의 막판 몇미터를 남기고
    뒤집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답니다.
    4년전에 1등으로 들어 왔는데도
    페널티를 맞아 메달을 빼앗긴 그때의 순간이
    잠시 떠 오르면서 오늘도 많은 걱정을 했는데
    정말 잘 했습니다.

    또 밤이 어느새 많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잠 자리 되시고
    고운 아침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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