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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하면서도 햇살은 좋은 오전이었는데
오후 되면서 반대로 포근 해 지더니
대신 좋았던 햇살이 구름으로 뒤덮였네요.
집에 있으니 편안 하기는 한데
조금은 무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지 않아 다시금 밤이 찾아 오고
어둠이 깔리면 또 하나의 아쉬움과 그리움들이
모이고 쌓여 지리라 여깁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이렇게 보내고
내일은 아침부터 어디든
바람을 좀 쏘이고 와야 할것 같네요.
남은 시간도 귀하고 보람된 시간 되시고
고운밤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