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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 방콕구경만 하다가
오후 3시가 되어서야 집을 나섰습니다.
늘 다니던 산을 두어달 만에 다녀 왔네요.
오랜만이어서인지 무척이나 힘이 들더군요.
쉬다가다 쉬다가다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운동도 산행도 안 했다는 증거지요.ㅎㅎㅎ
낮은 지대에 있는 매화 밭에는 이미 꽃이 활짝 피었고
조금 더 올라가니 메마른 나무 줄기에 물이 오르고
가지의 끝에는 새 움이 트기 시작 하였더군요.
머지 않아 진달래 꽃이 만발 하리라 여겨집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함께 고운밤 되시고
새로히 시작하는 한주!
멋진 행진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