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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밤이 너무 깊어져 버렸네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 오면 뭔지 모르게 더 바쁜것 같네요.
언제부턴가 20여년 전에 거의 끊어버린
TV 연속극에 푸~욱 빠져 버린것 같습니다.
아주 옛날에 제 취미가 티비 시청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지요.
어느날 나에게 닥친 환경들이
바보상자를 떠나게 했지요.
또 다른 바보상자를 접하고 나서요.
그런데 20여년 동안 잊고 있었던
그 바보상자를 다시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앗겨 버린것 같아
속도 상하고 이런 시간이 되면 아쉬움만 남네요.
다시금 뭔가 정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수함이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수요일에는 더 고운날 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