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흐리다가 곳에 따라서는 빗방울도 보인
한주의 첫날 월요일이었습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고 했는데
한주의 시작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제사를 한번에 모시는
우리집 합동 제삿날이랍니다.
그동안 할마버지와 할머니만
할아버지 제삿날인 오늘 모시고
6일뒤에 아버지 제사를 모셨는데
올해부터는 함께 모시기로 했답니다.
잘한 일인지 잘 못한 일인지 저도 헷갈립니다.
찬성,반대가 팽팽 하네요.
옛날 같으면 감히 어찌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만
시대의 흐름이 이런 추세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
저도 그냥 따라 가기로 했답니다.
고운아침 맞이 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