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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한 마리만 그려 넣으면 남은 여백 모두가 하늘이어라. 마음에서 당신 하나 빼면 남은 여백이 하나도 없을 때를 사랑
    이라고 하나요 아니요. 흐릿했던 연한 핑크색이 점점 좁혀져 단단한 빨간 하트가 될 때, 여백이 점점 늘어 드디어 나와
    주변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여백이 늘어 날수록 하트는 더욱 견고해지고 찐해집니다 울님들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 여유를
    찾아 이웃을 사랑으로 돌아보시는 포근하고 따뜻한 화요일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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