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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나절부터 가랑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빗줄기가 굵어지고
    밤에는 세차게 내렸던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지금 오는 비는 여러가지로 좋은 비라 여겨집니다.
    저수량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
    좀 더 와도 좋겠지요?

    그렇게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져도
    한번 피어나기 시작한 꽃들은
    그 시간도 멈추지 않고 피어 나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 얼마 보이지 않던 벗꽃이
    퇴근 하면서 보니 더 많이 활짝 피었더군요.
    이렇게 봄은 더 익어 가고 있나 봅니다.

    내일은 수요일입니다.
    고운 단잠 이루시고
    더 좋은 시간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3.26
  • 답글 여기는 창원 입니다. 새복에 한차례 비가 내리더니 길가에 벗꽃이 활짝쿵~
    진해 군항제가 살짝 걱정 되네요..
    작성자 어처구니 손동현 작성시간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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