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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유익한 시간 되시고 계신지요?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늦은 오후입니다.
어제 낮에는 친구 자녀 결혼식이 있었고
이어서 저녁에는 고향 친구들 모임을 치루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절주를 해 왔는데
어제는 과음을 했었나 봅니다.
아직도 머리가 무겁고
뱃속이 더부룩한게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몇번이나 양치를 했지만
입안은 한없니 텁텁하기만 하네요.
좋은 친구들과 만나면 다 좋은데
꼭 과음을 하게되니 그게 문제랍니다.
다시한번 절주를 하기 위한
마음의 다짐을 해 보네요.
남은 휴일 시간도 보람찬 시간 되시고
고운 밤 맞이 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