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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 밤이 깊어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익 하셨는지요?
    저는 퇴근후 부서 회식이 있어 다녀 왔네요.
    승진자들이 한턱 쏘는 자리였습니다.
    줄이고 참고 빼고 했지만
    그래도 몇잔을 할수밖에 없더군요.
    궁색한 변명인가요? ㅎㅎㅎ

    오늘 날씨는 마치 여름 같았습니다.
    벌써 봄은 갈 준비를 하고
    여름은 다가 올 채비를 하는듯 하네요.
    최근에 봄과 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대신 여름과 겨울은 조금씩 길어 진것 같습니다.

    모쪼록 고운밤 되시고
    행복한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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