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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명이 발화하는 시기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꽃이 제 목숨을 바쳐 그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봄은 겨울의 끝자락에 옵니다. 꽃샘추위의 개울도 건너야 합니다. 얼어붙은 땅, 벌거벗은 나무, 황량한 숲에 언제 다시
꽃이 필까 싶어도 때가 되면 봄은 오고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이 피어납니다. 울님들 지금은 비록 춥고 외롭고 아파도
울님의 봄도 반드시 오고 곧 꽃도 핍니다. 많이 웃으시는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 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