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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쓰던말처럼
    시간은 내 의향을 묻지도 않은채
    그저 제갈길을 바삐도 가는거 같습니다
    벌써 사월도 반을 넘어서는 세째주 ...
    이렇게 사월도 반이 훌쩍 가버리네요.
    작성자 황소HHH 작성시간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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