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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사글도 쓰기가 쉽지 않네요.
모든것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세월호의 비극이 온 국민에게 준 상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울분과 분노!
슬픔과 비통함!
아픔과 안타까움들만 자꾸 생겨 나는것 같네요.
이어지는 뉴스들!
전해오는 문자며 카톡들!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지고
북적이던 식당가는 손님이 뜸 하고
거리도 무척이나 한산함을 보여 줍니다.
각종 모임,각종 체육행사를 비롯하여
아주 작은 소구모의 회식까지도 취소
또는 연기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참 열기가 올랐을 선거운동도
그 모습을 감추었네요.
아직 찾지 못한 시신들이
하루 빨리 수습 되길 바래 봅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