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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시간은 자꾸 가는데
아직도 130여명이 실종이니
이를 어찌 하오리까?
내일부터는 다시 물살이 쌔서
작업하는 시간이 매우 적어진다는데 말입니다.
시신은 시간이 가면 더 알아보기도 어려울텐데...
정말 걱정이 되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선체 인양은 그만두고라도
이일이 하루 빨리 수습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유가족도 국민들도
일상과 평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내일은 더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면서
귀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의미있는 하루 여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