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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가 유방암진단을 받아 일원동에 있는 삼성의료원암센터에 왔는데 정신 바짝 차리더라도 정신을 쏙 빼가는듯 일사천리로 검사를 받게하고 환자를 위한다는 멘트를 던지면서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 예약을 해버리는데 대체의학을 오랫동안 해왔다며 자신했었는데 이곳에 있는 저는 무능력한 남편이 되었네요 저도 이러는데 다른 일반환자들은 얼마나 쉽게 자신의 권리를 포기할까요? 그래서 저혼자서는 안될것 같아 아내와함께 낼 아침 회장님을 만나러 본부에 가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주손길원장 작성시간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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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참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힘내세요 작성자 대청 작성시간 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