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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간의 연휴가 많은 변화를 가져왔나 싶네요.
변화가 아니라 그동안의 리듬을 깨 버린듯 합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답니다.
머리는 멈추고 손은 말을 듣지 않아
한줄의 댓글도 쓸수가 없었습니다.
이곳도 비슷하지만
다녀온 슬픔의 도시,눈물의 도시 안산은
더없이 침묵이 흐르는듯 하였답니다.
벌써 진도앞바다 참사가 26일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시신 인양도 못 끝내고 있으니
그 끝이 언제인지 암담하기만 하네요.
다시한번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와 명복을 빕니다.
어느듯 5월도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한 날이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