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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중간 날이며 로즈데이인 수요일이
어느새 한밤중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장미 선물 하셨지요? ㅎㅎㅎ
한주를 헐어 놓으면 금새 지나가고
하루하루를 돌아 보면 뭔가 성과가 없는것 같아
늘 아쉬움으로 마감을 하곤 하네요.
일이 많아 너무 바빠서 헤메일때는
작은 시간도 아깝고 보람있게 쓰게 되지만
너무 한가로우니 나사가 모두 풀려 버린듯 합니다.
무의미한 나날이 요즘 오히려 괴롭다고나 할까,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보람도 있나 봅니다.
퇴근하면서 낮이 무척이나 길어졌구나 하고
새삼 느꼈답니다.
더 소중하고 귀한날들 이루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