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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을 하자마자 아는 동생 내외와
부부동반으로 고흥에 있는 회사 수련원에 다녀 왔습니다.
몇번을 신청해도 당첨이 안 되더니 이번에 처음으로 당첨이 되어
당초에는 4쌍의 부부가 가기로 했는데
두쌍의 부부가 빵구를 내어 절반의 식구만 다녀 왔네요.
가는 길에 고흥 종합병원 근처에 있는 제일식당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언젠가 한번 그 식당을 들린적이 있는데
밑반찬이며 괜찮은것 같아 다시 들렸지요.
우럭매운탕에 막걸리 한잔이 정말 그만이었답니다.
약간은 허름해도 권장할만 한 식당인듯 합니다.
여기저기 들려 왔더니 조금은 피곤하지만
내일이 휴일이니 여유가 있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