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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거를 마치고 개표가 시작되기까지
아주 무료한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개표시간이 되고 출구조사가 나오는데
왠지 무척이나 긴장이 되더군요.
지금은 모든게 다 결정이 되어 버렸지만
아침까지 업치락 뒤치락 하는 박빙의 곳에서는
밤새 마음을 졸이는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우리고향 시의원에는 3표차로 당락이 결정 되기도 했더군요.
세월호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했던
경기도와 특히 안산 개표현황을 보고는
좀 의아 하기도 했네요.
승리자나
실패자나
선거기간 동안 보여 주었던 그 열정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승리자에게는 축하를
실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냅니다.
3일연휴 잘 보내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