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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 때문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시간이 지나니 다래끼가 저절로 도망을 가네요.ㅎㅎㅎ
어제는 퇴근을 하자마자
잘 아는 동생내외와 회사 수련원을 갔었습니다.
가는 길에 순두부집에서 저녁겸 두부와 파전
그리고 동동주를 곁들여 저녁을 떼우고
광양 백운산 휴양림을 한바퀴 돌아
수련원에 가서 한밤을 지냈지요.
아침에는 둘레길을 포기하고
베게를 만들면 좋다는 편백나무 씨알을
주어 모아 귀가를 했답니다.
오늘밤 친구들 모임이 있어
낮에는 근처에 좋은곳으로 놀러 가기로 했는데
편백나무 씨알 이야기를 했더니
거기로 가자고 하여 어제와 같은 코스를
반복하고 말았네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6.15